치스의 서바이벌 라이프

- 자동차 보험 설계 팁 드려봅니다. 최대한 많은 보험사에 견적 알아보세요. 요즘은 어플이나 웹사이트에서 다이렉트로 가입을 많이 하십니다. 설계사를 통하지 않으니 좀 더 저렴하겠죠?

-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제 생각을 올려놓습니다. 참고하세요.

 

1. 대물 : 5억 or 10억

  1) 5억(다음에 해당 하면 5억 선택)

   - 본인이 안전 운전을 한다. 

   - 1년 동안 운전하면서 5억원 어치 남의 차를 박을 것 같지는 않다.

   - 5억와 10억의 보험료 차이가 많다.   

  2) 10억(다음에 해당 하면 10억 선택)

   - 자기 자신의 운전실력이 의심스럽다.

   - 5억와 10억의 보험료 차이가 미미하다.

   - 참고로 대물 10억을 넣으면 한 건당 10억이 아님. 예를 들어 1억 짜리 11대 박으면 10억은 보험처리 되고 나머지 1억은 본인 돈으로 지불해야 함. 

 

2. 자기신체사고 담보 vs 자동차 상해 담보

  - 이건 그냥 자동차 상대 담보가 좋다. 보험사 최대치로 들어두자. 최대치로 넣어도 그렇게 안비쌈.

 

3. 긴급견인 거리 추가

  - 정비소와 거리가 먼 곳에서 사고 발생 시 비용 많은 듬. 그래서 미리 추가해 놓는게 보통 이득임.

  - 적은 비용으로 큰 비용을 막는 편이 나음.

 

4. 무보험차 상해 2억 or 5억

  - 5억해도 얼마 차이 안나서 5억으로 합시다.

  - 이 카테고리는 보장 범위가 넓음.

 

5. 교통사고 법률 비용

  - 일종의 운전자 보험.

  - 운전자 보험 따로 안들고 이거 들면 가성비가 좋음. 운전자 보험은 가성비가 매우 떨어짐...

  - 운전자 보험은 보험료 월 1만원 이상 듬. 그런데 특약으로 이걸 넣으면 1년에 2~4만원임.

  - 운전자 보험은 본인 한정 보상인데 반해 자동차 보험 특약은 해당 차를 이용하는 피보험자 모두에게 적용됨.

 

6. 자차 설정

  - 본인이 운전하다 차 부시면 보상 받는 담보.

  - 내가 박은 것이나 상대와 과실 비율이 조금이라도 나눠질 시에 해당.

  - 차가 똥값이면 안드는게 이득인 경우가 있음.(주인장 본인 해당 ㅋㅋㅋ)

  - 할증 200 / 자부담 최소 20만원 - 최대 50만원 / <-- 이렇게 들면 "무난함"

  - 할증 200이란 말은 200만원까지 1회는 자차 수리해도 보험료 안올라간다는 뜻임. 하지만 갱신 때마다 받는 무사고 할인을 못 받으니 선택 잘 해야함.

  - 보통 수리비가 200 근방일 때 사용함. 어차피 자차해도 자부담은 최대 50은 내야 하니 50~100 사이 견적 나오면 자비로 하는게 나을 듯 함.

 

7. 주말 사고 위로금

  - 주말 사고 위로금 가입 시 사망이나 부상 시에 주말이면 보험금이 좀 더 나옴. 

  - 보험료가 얼마 차이 안나고, 보통 주말에 자차로 나들이나 볼 일을 많이 보니 가입하면 좋음.

 

8. T MAP 어플 점수가 일정 점수가 이상이면 보험료 할인해주는 보험사가 있음.

 

9. 자녀가 있는 세대면 할인 해줌. (만 6세 이하.)

 

10. 그 밖에 장애인 차량이나 다자녀 가구, 일정 주행 거리 미만 일 경우에 할인을 해주니 해당 사항이 있다면 할인을 받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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