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스의 서바이벌 라이프

네덜란드 출신 dj Tiesto

 

 

날이 점점 더워지니 경쾌한 음악을 찾게 된다. 그래서 오늘은 낮에 일하다가 시원한 노래륻 들으면서 일하고 싶어서 Tiёsto 형님 노래를 틀어봤다. 

 

한국에도 umf 헤드라이너 등 몇 번씩 방한 했었고 직접 공연도 보러 갔었다. 정말 재밌고 신났었다. 그 때 마지막으로 들려준 곡이 바로 이 maximal crazy 였다. 흥을 타면서 신나게 즐기다 보면 어느 새 스트레스도 저 멀리 날아가버린다. 뻥 뚫린 길에서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에 좋은 곡이다.

 

티에스토는 네덜란드 dj이며 내가 막 신나는 트랜스 곡에 빠질 때 많이 들었던 프로듀서이다. 꽤 유명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아직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. 다른 장르로 전향했다고도 하는데 나를 비롯한 일반 대중들에겐 그닥 크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다.

 

그냥 듣고 즐기고 신나면 되지 않은가?

 

라잌 디스?! 라잌 댓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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